남남7회1 남남 6회 줄거리,7회 예고 은미와 범인이 만났다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이 썸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남남 남남 드라마 이번 6회는 너무 가슴이 뭉클,눈물나는 회차였습니다. 진희는 부녀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수갑을 채우려던 했던 그 용의자가 진홍(안재욱)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본인의 친부 진홍을 그냥 엄마가 썸 타는 남자로 여겼을 뿐, 친부 등장 보다 용의자 착각 할 정도로 은미곁에 맴돌았기 때문에 시원치 않습니다. 진희(최수영)는 재원(박성훈)에게 지난번에 진홍 조사할때 핸드폰에서 정말 아무것도 보지 못했냐고 묻지만 재원은 진홍(안재욱)에게 허락 맡고 오면 말해주겠다고 거절을 합니다. 한편 진홍도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친딸인줄 모르고 무능하다 비아냥 거렸기때문입니다. 진희가 잘못.. 2023. 8. 4. 이전 1 다음